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병사 마비시킨 軍병원.. "언론에 알리지 마라" 쉬쉬 급급
게시물ID : military_63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6/08/16 20:22:03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목디스크 치료를 위해 군 병원을 찾았던 육군 병사가 엉뚱한 주사를 맞아 왼팔이 마비되는 의료사고가 발생했지만 군내부에서는 쉬쉬하기에만 급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청평 국군병원 소속 군의관 A대위가 목디스크 치료를 위해 지난 6월 내원한 김 모 병장에게 약물을 잘못 투여해 왼쪽 팔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간호장교 B대위가 에탄올을 조영제로 착각해 잘못 가져왔지만 군의관 A대위는 확인 없이 주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816171045208&RIGHT_REPLY=R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