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서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주인으로써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않으면, 소수 계층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사람들의 권리를 갖고 백명의 천명의 만명의 권리를 혼자 사용한다. 이럴 경우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불합리한 일이 일어난다.
따라서 각 국민들은 자신의 권리를 잘 행사해야 한다.
권리란 투표의 권리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뽑은 대표가 제대로 일을 하고 있나 안하고 있나 감시하는 것도 포함된다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라고 한다. 우리는 우리 나라에 대해 사랑하고 있는가 ? 우리는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가 ?
그렇다면 그에 맞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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