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과 아폴로 11호 요원들이 인류 최초로 달을 밟았을 때,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의 월석을 지구로 가져오는 데 사용한 월석가방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심지어 그 월석의 일부가 아직도 안에 남아있다고 하네요.

예상 경매가는 2,000,000~4,000,000 달러, 우리 돈으로는 22억~ 44억원 정도가 되겠네요.

그 외 상품으로는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여행을 떠낫을 때에 대한 공식 정부 보고서 (유리 가가린 본인의 서명 포함)

아폴로 11호 사령선 파일럿이엇던 마이클 콜린스가 사용한 엠블럼패치(닐 암스트롱을 포함한 아폴로11호 승무원들 사인 포함)

닐 암스트롱이 촬영한 트랜퀼리티 베이스의 버즈 올드린의 사진 (버즈 올드린 본인의 서명 포함) 등이 있습니다.

혹시 재력되시는 오유 우주 덕후가 있으시면 인증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