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78이였다가 최근에 너무 먹어서 그런가 182/85까지 불어났습니다.
근데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도 살찐거 모르는데, 마른비만이라고 해서 가슴이랑 배만 나왔어요..ㅡㅡ;;
아.. 스스로 심쿵하고 심각성을 느껴서 간식 다끊고 30~40분씩 뜀박질하고 시간날때마다 플랭크인가? 그거 20초씩 버티기 해주고 있는데요.
이대로 괜찮은가요?
점심은 대부분 아점을 먹거나 아침을 먹으면 점심을 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저녁은 꼭 먹습니다.
(점심 굶었다고 저녁을 더 많이먹거나 하지는 않아요~ 항상 조금 아쉬울정도로 먹어요.)
따로 식이같은걸 하거나 해야하는지요?? 지금은 아는게 없어서 뜀박질에 플랭크만 해줍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