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기)=뉴시스】이정하 기자 = 일본 극우익 한 록밴드가 3·1절 전날인 지난달 28일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노래와 동영상이 담긴 CD를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에 보낸 만행을 저질렀다.
http://m.newsis.com/inc/inc_article_view.php?ar_id=NISX20130302_0011884611&cID=10200 뉴스 전문...
노래가사까지 한글로 번역해서 보냄..
이런 찢어죽일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