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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의 실력이 드러난 경기였다.
게시물ID : humorbest_639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nquixote
추천 : 53
조회수 : 5358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03 13:32: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03 08:08:37

 

 

한마디로 최악. 이해할수없는 타순과 이해할수없는 투수기용

2010년도 이후의 조범현의 재림을 보는듯한 투수기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말 돌중일 관중일이 적절해보이는 투수기용이였다.

 

자기 삼성팀에서 원래부터 짜져있는 클로징 라인만 따라하니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전혀 없을수밖에

 

삼성시절에야 선발 5~6이닝 돌리고 정현욱 권혁 권오준올리고 셋업맨 안지만에 마무리 오승환 올리면 끝나는게임이고

지고있을때야 이우선같은 선수보내면 되니깐. 심창민도 간호 나오고

근데 이런상황되니깐 자기팀이 아니라서 투수기용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전혀 모르겠지??...

 

그냥 딱 삼성감독까지가 류중일의 역할이다 국대는 아니다... 다신 안맡았으면 한다.

 

그리고 돌아와서 언플은 안했으면.... 삼성감독으로서도 힘들다 내가 봉사한거다란 식의 언플....

패장이 무슨 말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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