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수꼴얘랑 온라인으로 토론했습니다.
참으로 벌레들이 왜 말이 안통하는지 알려주는 토론이었습니다
토론의 내용 -요약본
나:
지금까지 말한 바에 따르면 너는 전체주의 성향을 보인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함에있고 , 인권을 중시여겨야한다. 너의 사상과 같은 맥류는 전체주의 밖에없다
수꼴 : 아니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은 민주주의 국가에 큰 위협이되며 이러한 개인적 자유를 방지하자는 사상은 공동체주의로 대표적 사상가는 마이클 센델이다.
나
당신은 독재자의 급이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무엇인가?
수꼴: 독재자의 영명하고 훌륭한 시대정신의 정도이다. 이것을 소유한 분들은 역사적 순교를 하여 나라를 이끌어주신다 흑흑 아 박정희님
나 : 그당시 독재시절 시대정신이있다는 것은 독재자가 판단하는것이다. 그 결과는 미래인이 아니고서는 모르며, 또 그 결과가 과정을 정당화시키는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정신은 누가 내린단 말인가?
수꼴: 나의 개인적 소견이다. (후에 유신헌법과 통일주체국민위원회에서 각기 박정희와, 전두환을 뽑았으니 국민의 생각이 시대정신이라고함)
나: 당신은 경제개발,조국근대화를 박정희가 했다고 주장하였다 만일 이에 따르면 경제개발을 한 독재자는 좋은 독재자인가?
수꼴 : 그렇다 좋은 독재자다.
나 : 그면 1930년대 히틀러와, 마오쩌뚱, 그리고 카다피, 김일성은 착한 독재자인가?
수꼴 : 급이 있다. 히틀러는 인권을 탄압하지않았나?
나 : 박정희는 인권을 탄압하지 않았나
수꼴 :히틀러는 전쟁을 일으켰다.
나: 그렇다면 전쟁을 일으키지 않은 마오쩌둥 카다피, 후세인, 스탈린은 착한 독재자인가?
수꼴 : 개인적으로 그들은 맘에 들지않다. 그러므로 급이 낮다
카: 중진국 국가들은 거희 대부분 경제의 성장율이 높다. 독재가 아니더라도 말이지.
수꼴: 독재를 했기떄문이다. 모든 나라들은 독재를 받아야한다. 그래야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할수있다.
그 다음에 민주주의가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