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야 롤챔스 스프링우승 롤챔스 서머우승 MSI준우승 롤드컵 우승으로 세계최고의 팀이됐고
그에따른 해외(특히 중국)의 러브콜이 쇄도할텐데
장경환 : 팀원들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겠지만, 다들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신중하게 선택했으면 한다.
라는 인터뷰를보니 마린선수는 남아있을삘이고
페이커선수는 남겠다고 했고 벵기선수는 은퇴까지도 고려했던 자신을 설득한 코치진에게 고마워서라도 할것같은 느낌인데
나머지셋인 뱅/울프/이지훈선수의 내년행보가 어찌될지.....
계약은 11월말. 즉 케스파컵까지.
KOO두 결승전에서 자신의 강함을 입증했기때문에 많은 러브콜이 올것같지만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라 해외로 나갈것 같은느낌은
안드네요. 그저 스폰이 없다는것이 마음에걸리는데.....
얼른 스폰이 붙어서 내년에도 LCK에서 볼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