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는 먹을거같지만 이건 경험담입니다
재가 오타쿠가 되기전
중2였습니다
그때는 애니박스,투니월드에서 방송하는 애니메이션 을 자주봤습니다
사실 중학교 2학년때
만화를 많이 좋아하는 녀석이 있었는데
그림실력도 대단했고 부끄럼이 없는 녀석이였죠
그런데 주변에들이 오타쿠 더러워 이런소리를 했죠
저는 오타쿠가 뭔지도 몰랐는데
주변에서 더러워 더러워 이런소리를 하다가 중학교 2학년 1학기때까지 "오타쿠는 더럽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게됩니다
그런데
1학년 2학기 겨울때 심하게 눈싸움을 했던 친구녀석이 당시 같은 2학년 반이였습니다
1학기때 그녀석은 저에게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하나도 말을안했는데
2학기 때 재가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말하자
그녀석은 자신이 오타쿠라고 말했지요
처음에는 혐오하다가 점점 애니메이션에 알게되고
인식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았지요
뭐....재가 말하고싶은것은
주변의 영향때문에 오타쿠가 나빠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오타쿠는 더럽다고 전파하는 놈들이 문제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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