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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와대.조선.황우여 법무장관 융단폭격 !!
게시물ID : sisa_442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6/2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1 19:45:49

신경민 "황교안, 채동욱 건으로 사표 내지 않았었나"


신경민 민주당 의원은 1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 파동과 관련,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이번 일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황 장관에게 이같이 말하며 사실여부를 물었으나 황 장관은 "개인적인 문제라 답변이 어렵다"고 답을 피해 사실상 사의를 표명했었으나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재신임을 받았음을 시사했다. 

신 의원은 또 "(채 전 총장과 달리) 김학의 전 법무차관은 강간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취임 6일만에 사표를 내서 바로 받아줬다. 왜 편애하나"라고 추궁했으나, 황 장관은 "김 전 차관이 사표를 제출했을 때 바로 인사권자에게 보냈고, 이번에도 채 전 총장의 사표 접수시 곧바로 인사권자에게 인사권자에게 보냈다. 똑같이 했다"고 반박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799&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박범계 "황교안, 채동욱 사건 수사배당 개입 의혹"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1일 황 장관을 상대로 한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이 문제의 인권침해사건을 고발해서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에 가배당이 됐다가 검찰 내부에서 반발해 형사1부로 조정됐다. 다시 검찰 내부가 들끓자, 최종적으로 형사3부에 배당됐다"며 "이렇게 배당을 전전하며 최종 형사3부에 이르게 된 과정에 장관이 배당에 관여하고 압력을 가했다는 강력한 문제제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한국여성단체연합이 고발한 이 아동과 모자, 채 총장의 불법사찰과 인권침해 관련 고발 사건이 왜 형사5부, 1부를 거쳐 3부로 갔나"라며 "'5부장과 1부장이 이중희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함께 법무부 검찰국 출신의 황교안 법무부 장관라인'이라고 생생하게 제보자가 이야기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795&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박범계 "<조선일보>, 검사에게 '보도되면 채동욱 못버틴다' 전화"

"곽상도, 인수위원들에게 '채동욱 날린다' 발언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793&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황우여 이 버러지야 너도 사표 내라 

곽상도와 조선도 이번에 아주 아작을 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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