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죄송합니다.
이 상황이 공포인지라 공포에도 남기고, 고민인지라 고게에도 씁니다.
좀 도와주세요.
평소 알고지내던 형님이 있는데, 이 형 아들(8살 정도 됩니다..)이
병원에 갔다가 의사놈 앞에서 떼를 좀 썼나봅니다.
그랬더니 이 의사가 아이 뺨을 때렸다고 하는 군요.
일단 당황해서 형수님이 파출소에 신고도 했고,
아이 뺨이 부어 오른것도 사진으로 남겼고,
경찰 앞에서 의사가 때린것도 인정하고 이부분을 녹음하였답니다. (법적으로는 동의 없는 녹취는 의미가 없는 걸로 아는데..잘 모르겠네요)
이 의사 인실ㅈ 방법 없을까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