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납부도 가능하군요 ^ㅅ^
큰돈은 아니지만 권리당원으로 입당원서 냈습니다.
오래전 김대중 대통령 시절 민주당 당원 가입 했다가
노무현대통령 탄핵때 빡쳐서 탈퇴하고
열우당의 삽질과 진보정당들의 ㅂㅅ짓에 무당적 비관론자로 지내오다가
최근의 입당열풍에 고무되기도 했고
말로만 문재인대표 지지하는것도 아니다 싶었고
무엇보다 새정연 내의 새누리2중대 사쿠라 구태의원들 떨어져 나가는
탈당 러시에 더욱더 탄력을 주고자
태산의 티끌이 되기로 했습니다.
이제 당내에서 분열조장하는 분탕종자들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 깨어있는 시민의 힘에 한명 더 보탭니다.
자~일단 10만 찍고 총선 전까지 최소 30만 채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