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도중 궁민당후보가
고급시계와 나전칠기박물관거론하며
그런고가물품들 서민들이 서민들이 서민들이......... 시전하는 이야기 듣고 .....
정말 그*석 무식이 철철 흘러나오든...
자기실력으로 당당하게 돈벌어 고가물품도 소유하고 감샇할수있는것이고..
그런데 그걸 넘어서
나전칠기 컬렉션...
아시는분 아실지 모르지만
전주에서 지리산 들어가는 길목에 공방비슷한 조그만한 영세 목공소들일 줄지어 있어요
거기보면 물푸레나무등으로 조각이나 반상기 만들어
거기에 옷칠하는 업제들이거든요 그 업체들이 모두 영세해요. 그분들이있어서 그나마 유지되고있는데...
좀더 시간지나면 이것도 대가 끊길듯요.
웃칠이 엄청 힘들고 고되고 7번을 칠해야 세월이 흘러 색상이 제대로 나오는..
더심각한것은 이 옷칠 이란 우리의 전통문화를 일본이 다 가져가버려거든요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우리 문화 옷칠전통
그거 대가 끝기지 않게 손혜원후보가 사비들어 박물관만들고 육성시키려하는데
서민 서민 서민.......캬...........
저런...무시헌넘..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
삼성의 홀영사도 못하는거 하고 있는거예요 ..나전칠기 박물관은
뭘알고 말하라...국물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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