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가 고장나서 한달정도를 쉬다가 새마우스를 구한뒤 토요일부터 노말로 손 좀 풀고 (?) 랭을 돌려서 여차저차 한번 지고 플레 승급전까지 갓어요 골1 38포에서 멈췃어서ㅋ 와...근데...ㅋㅋ 자기가 담배피다 늦게와서 상대보다 레벨링 느린걸 '우리정글뭐함?' 시전하고 (전 정글모1이라 정글 자주갑니다...) 적 인베왓으니까 빼라고 하는데 굳이 거길 들어가서 죽어서 라인전 고통받길래 봇 로밍가서 풀어줫더니 무슨 왕귀라도 한 양 2:1 세번 시전하다가 (우리서폿은 다른데 로밍가고요...) 아 우리 서폿뭐함 안해!!!하고 탈주시전
제일 웃겻던게...음 상대가 빅토르 뽑은후에 우리팀한명이 '빅토르 카운터는 럭스야' 하고 자신만만히 뽑은뒤 1/10/2한건...실제로 빅토르 카운터가 럭스인진 모르겟지만요...
진짜 막말로 우리팀에 '야 나 대리다 나만 믿어라' 이런거라도 만나봣으면 좋겟네요ㅋㅋㅋ플레가고싶은데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