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계속 궁금했었습니다.
운동시작하기 전에 살짝 더운정도로 워밍업을 해주라합니다.
가볍게 5~10분정도 뛰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데워지지 않은 몸으로, 스트레칭같은 것을 워밍업으로 하면 오히려 무리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늘 듣기에는 뛰기전에 항상 먼저 스트레칭을 해주라합니다.
스트레칭이 없이 뛰면 무릎같은데 무리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워밍업으로 5~10분 뛰는것이 무릎같은데에 무리가 오지 않나요?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어느분은 버피테스트로 워밍업을 한다고 본 것 같습니다.
괜찮나요?
스트레칭없이 버피테스트나 달리기를 바로 하는것이? 아무리 가볍게 한다 해도요..
파워워킹이나 달리기같은거 할 때 5~10분 가볍게 달리다가 멈춰서 스트레칭 한 후 뛰는건가요?
1. 스트레칭없이 워밍업(달리기,버피테스트,팔벌려뛰기 등등)은 무릎에 무리가 올 수 있다.
2. 무릎에 무리가 안오려면 스트레칭 한 후 워밍업을 한다.
3. 몸이 데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스트레칭은 오히려 무리가 올 수 있다.
4. 몸을 데우려면 가볍게 달려줘야한다.
다시 1-2-3-4-1-2-3-4-1-2-3-4
제가 궁금한게 이겁니다. 1번에서 4번까지 반복이 됩니다.
꼭 무릎이 문제가 아니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무릎을 예로 들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 고리를 풀 수가 없습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