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사유가 사라져서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못하네요.
저도 일게 시청자일 뿐이고 각자의 느낀점과 감상을 말할 자유가 있다고 보거든요.
적어도 전 닥치고 불편하다가 아니라 왜 불편한지에 관한 이유를 하나 하나 대면서 말하고 있는데 음 모르겠네요.
근데 광희를 옹호하는 덧글이나 게시글은 뭐가 어찌 재미있게 느껴졌는지를 요목조목 보여주는 게시글을 보기 참 힘드네요.
광희에 대해서 무관심이신 분들은 그냥 지나치셔도 괜찮아요. 강요 아니구요. 단순한 궁금증 입니다.
어떤 광희에 모습이 재미있고 빵터지시는지, 내가 모르는 어떠한 예능인적 자질때문에 이렇게 까지 감싸는지
사람 광희(착하다 스타일이 좋다 잘생겼다 이런 사람광희의 부분을 도려내고)로서가 아닌
예능인 광희로서의 주관적 재미요소를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어느화 어떤부분을 어떻게 해서 나는 참 웃겼다. 라는 요소가 들어가면 더 좋겠습니다.
적어도 납득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이럴 수도 있겠구나, 광희 지킴이 분들의 마음을 이해해 보려는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