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간에 친구집에서 했던 블러드본의 귀요미 인형찡을 잊을수 없어서 작년 쓰래기장에서 PS3을 주웠던 행운을 기억하며(물론 그 전날이 비가 억수로 내렸던 날이라서 기동 2시간 만에 죽어버렸음..ㅠㅠ) 쓰래기장을 뒤지다가 인형이와 같은 손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새척 끝내고 스샷올려요~
적합한 재료를 찾을때 마다 조립해볼께요(옷도 의뢰하는 곳을 찾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