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640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pZ
추천 : 3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3/25 00:16:57
제가 과거가 좀 복잡해요..
15살때 가출해서 2살위에오빠를 그때 만났는데 자기는 혼자산다고 같이살재요
같이살다보니 그오빠를 좋아하게됬고 사귀게됬어요
물론 매일같이 관계를 가졌죠..
전 싫다거나 그런건 절대 없었고요
그러다가 16살때 임신을했어요.. 부주의로요
낙태할까도 생각해봤는데 그건 애기에게 너무 미안해서 낳아서 지금까지 기르고 있어요
애기데리고 밖에 나갔더니 동생이냐고 물어보던 동네아줌마들이 아들이라고 하니깐 다들 창녀취급해요....
그냥 오늘따라 너무 슬프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