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무도도 재미있는 컨셉이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에서 펼쳐진,
알건 모르건 말하지 말라, 행동하지 말라 였죠.
말하고 행동하는 자는 모두 어둠속의 누군가에 의해 잡혀가 격리조치 되니...
그런데 최근 한가지 재미있는 기사가 떴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한강의 수질이 해마다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시민들은 한강 수질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웬 날벼락 같은 이야기인지 의아해서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팔당댐과 서울시내 한강 하류의 주요 수질 지표가 3년 연속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팔당댐1 측정 지점(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의 연평균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은 4.4ppm으로 2006년 3.3ppm, 2007년 3.9ppm, 2008년 4.1ppm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했다.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00210181008503&p=kukminilbo 관련기사입니다. 다시 이야길 앞으로 돌려보겠습니다.
이번주 무도도 재미있는 컨셉이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에서 펼쳐진,
알건 모르건 말하지 말라, 행동하지 말라 였죠.
말하고 행동하는 자는 모두 어둠속의 누군가에 의해 잡혀가 격리조치 되니...
재미있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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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othios.egloos.com/445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