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계 여러 지역의 외계인 동굴벽화
게시물ID : mystery_6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스트댓
추천 : 11
조회수 : 4669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5/07/17 01:57:44
세계 여러 지역의 외계인 동굴벽화
 
1952년 프랑스 고고학자 앙리 로트는 아프리카 탐험도중 아프리카 알제리에 있는 타실리 나제르고원의 동굴에서 뜻밖에도 오래된 벽화를 발견하였는데 그 것은 놀랍게도 외계인의 벽화였다.
 
02.jpg
 
알제리의 타실리 나제르고원에는 선사시대의 유물,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곳으로 유명한 지역인데 선사시대의 예술을 연구하고있던 앙리 로트는 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보았던 것이다.
 
01.jpg
 
타실리 나제르고원을 찾은 것은 앙리 로트가 선사시대의 예술유적을 연구하기 위해서였는데 그는 이곳 동굴에서 무려 8천년 전에 그려진 동물들의 벽화들을 다수 발견하였고 동굴에는 소나 말같은 동물들이 여러군데 벽화로 그려져있었는데 또한 양떼를 몰고가는 사람들과 맹수가 가축을 공격하는 그림등 그시대의 생활상을 묘사하는 그림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앙리 로트는 8천년전에 그려진 이벽화그림들 사이에 매우 특이한 그림 하나를 발견하게된다.
 
그 그림은 특이한 복장을 한 사람 비슷한 모습이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코와 입은 없고 눈만 두 개가 그려져 있었으며, 마치 헬멧을 쓴듯한 모습이었고 옷은 상의와 하의가 붙어있는 옷이었으며 또한 머리부분과 목부분이 무언가로 연결되어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 벽화그림을 잘 관찰해보면 지금의 우주복을 입은 사람과 너무나도 유사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그림은 다른 지역의 오래된 벽화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호주의 킴벌리지역에서 발견된 고대벽화에서도 이와 비슷한 벽화그림이 발견되었는데 눈과 입은 큰 구멍으로 되어 있고 상의와 하의가 붙어있는 모습이었으며 머리도 동그랗게 무언가 헬멧을 쓴 모습이었으며 가슴부분에 지퍼까지 그려져 있어서 누가 보기에도 우주복을 입은 사람의 모습 그대로였다.
또한 이탈리아의 발카모니카동굴에서 발견된 고대벽화에서도 동그란 헬멧을 쓰고 상하의가 붙어있는 옷을 입고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우주복을 입은 사람의 모습과 흡사했다.
 
또한 인도의 칸케르지역에 있는 벽화에도 헬멧을 쓴 사람모습이 그려져있었고 3개의 다리로 받혀있는 원형의 물체가 그려져 있었는데 이것은 UFO의 모습과 매우 흡사했다.
 
05.jpg
 
이렇게 세계의 여러지역의 고대벽화에서 그려져있는 이러한 그림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들 벽화들은 고대에 그려진 벽화로서 서로 다른 지역에 그려져 있었는데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우주복을 입은 모습을 그렸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교통통신이 전혀 발달하지 않았던 고대선사시대에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등 서로 멀리 떨어진 지역의 동굴벽화에서 마치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그림을 거의 똑같은 형태로 그렸다는 것이 매우 신기한 현상이며 이 오래된 시기에도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이 존재하거나 방문했다는 흔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