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종교]성경이 사실이라면
게시물ID : sisa_6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비똥
추천 : 3/6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04/06/10 16:36:19
성경을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의 이 주인공들, 개독경 속에는 이해할 수도 이해하여서도 안될 것 같은 많은 비윤리적인 사건들이 총 망라되어 기록된 잡서라고 평한 사람이 있다. 

먼저 믿음의 조상으로 떠 맡들고 있는 아브라함은 자기가 혹시나 죽을 까봐 아내인 사라에게 바로왕이 나를 누구냐고 묻거든 오빠라고 대답하라고 하였고 결국은 자기 아내를 바로의 첩으로 보냈다. 다시 똑같은 상황을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왕에게 자기 아내를 보내면서 같은 요구를 하였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믿음의 조상이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가나안 땅 소돔과 고모라에서 도망나와 산속의 굴속에 숨어있다고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자기 두딸이 자기를 강간해 자식을 낳게 하였다. 다시 말해 자기 딸과 성적관계를 맺고 자식을 탄생시켰다는 기록이다. 
또한 야곱의 아들, 현재 유태인의 조상인 유다는 며느라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고 살몬은 기생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보아스는 조카며느리인 룻을 아내로 삼아 그 후손에서 다윗이 태어났다. 
다윗은 장수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여 솔로몬을 낳았다. 

근친상간은 비일비재하였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5촌조카인 리브가와 결혼을 하였고 이삭의 아들 야곱은 외삼촌의 두딸 레아와 라헬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두아내의 몸종 빌하과 실바를 취하였다. 모세의 어미는 아버지의 고모였고 야곱의 장자 루우벤은 서모 빌하를 강간하였고 다윗의 아들 압살롬도 서모를 강간하였고 암몬은 배다른 여동생 다말을 강간하였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여성들에 의하여 개독경 섭리역사의 중요인물을 낳았고 결국 메시아라는 예수의 족보에 당당히 기록되어 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04-06-11 00:02:13추천 0
신기인님// 혹시 그 찌질이가 접니까?
이글에 답변은 당연히 있겠죠?
신기인님이 싫어하는게 딴곳에 새글쓰는것이니? ^^

애매한글은 항상 누구에게나 상처를 남깁니다.
댓글 0개 ▲
2004-06-10 23:39:05추천 0
제비똥님 대단하시네.. 이젠 호응도 없을텐데.. 그만좀 하시지..
답변 일일이 달기도 귀찮네요..그냥 그러려니..ㅡㅡ
좀 확실히 알고 우기세요.. 이말만 하고 싶네요..
역사 공부좀 더하시고.. 문화라던가..
댓글 0개 ▲
2004-06-10 16:42:44추천 0
근친혼 혹은 동성애가 당연시 되던 시대와 문화권이 있었음.
댓글 0개 ▲
2004-06-10 16:45:33추천 0
노아의 방주 설명좀 ㅡㅡ;;
댓글 0개 ▲
2004-06-10 16:47:04추천 1
넓고 깊은 지식세계을 갖고 있다고 자인하던 제비똥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못본척? 삭제?
댓글 0개 ▲
2004-06-10 16:47:58추천 1
↑↑제비똥한테 설명해 달라하지 마세요.

잘못된 이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
2004-06-10 16:50:31추천 0
쓸데없는짓 과연이글에 리플달까? 
댓글 0개 ▲
2004-06-10 16:52:23추천 0
토달면 기독교 신자임. 무조건 믿어야 착한 acm신자 ^^
댓글 0개 ▲
2004-06-10 16:52:39추천 0
고등학교 때 고대 근친 상간은 현재의 근친 상간의 의미로 그대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었는데...

이분은 여전히...

근친 상간에서 자유로운 민족은 없을 텐데...
댓글 0개 ▲
2004-06-10 17:09:20추천 0
꿀이점님 그런 내용은 acm에 질문하면 혹시 답해줄지 모르겠소..
여기는 비전문가들이라 그런 내용은 잘 모른다오..
댓글 0개 ▲
2004-06-10 20:44:20추천 0
처음 글 자체에 대한 오해가 제가 오바 한걸로 보입니까? 타쟌님//

그렇다면 아브라함부터 내려오는 족보가 사실이란 말이오? ^________^
근친상간이야 그 당시에 당연시 되어 왔다는건 알겠고 ....
아~~~ 그것이 알고 싶당 구리구리
-----------------------------------------------------------------
거짓으로 만들어진것이라면 그렇게 적었을 리가 없지 않은가...
표면만 읽을줄 아는 단세포적 사고능력이 그런 비아냥을 할 수 밖에..

오해할만 하지 않습니까?
적어도 전 오해할만 보이는데요?
그 말에 대한 첫꼬릿말입니다. 

꿀이님 지금 장난치십니까?
그만합시다 
무슨 말만 하면 다 자기에게 한줄 알고 아무것에나 걸고 넘어지려고만 하면 높아보입니까?   

제가 공격적으로 바뀌게 생기지 않나요? ㅎㅎㅎ
댓글 0개 ▲
2004-06-10 17:52:22추천 0
어려운거 이해하려하지 말고 쉬운 이사이트부터 이해하려고 해보지...ㅉㅉ

쉬운거 부터해봐여....왜~어려운거 이해하려고 노력해...쉬운것도 못하믄서..ㅡ.ㅡ
댓글 0개 ▲
2004-06-10 17:30:57추천 3
거짓으로 만들어진것이라면 그렇게 적었을 리가 없지 않은가...

표면만 읽을줄 아는 단세포적 사고능력이 그런 비아냥을 할 수 밖에..
댓글 0개 ▲
2004-06-10 20:55:25추천 0
아저씨님//
다시한번 오해한것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댓글 0개 ▲
2004-06-10 20:54:53추천 0
만약에 제비똥님이 삭제 하신거라면 심각하군요
게시판의 존립조차 위험하게 만드는...
댓글 0개 ▲
2004-06-10 17:57:48추천 0
꿀이점님 좀 진정하시죠.
단세포적이라는 말은 제비똥에게 한것인데 왜 꿀이점님이 발끈하십니까?
제비똥을 비하하는것 같아서 정의감에 하신 반응이십니까? 아니면 acm 측 대변인이십니까?
공만 걷어내야 태클이지 정강이를 걷어차면 반칙입니다.
댓글 0개 ▲
2004-06-10 17:58:29추천 0
전 처음 여화와*인 뭐 이런데서 위장해서 활동하는거라 생각했었는데..
성경을 비판하는걸루 봐선 아닌듯하네요...
댓글 0개 ▲
2004-06-10 18:10:26추천 6
그기다 삼국지와 강간초보를 투입시켜 100분토론에 참가시키면 빅 이벤트가 될거요...
댓글 0개 ▲
2004-06-10 20:46:00추천 0
그새 --__--님도 꼬릿말을 남기셨군요
ㅎㅎㅎ 제가 아웃사이더인줄은 알지만 .. 뭔가 좀 허전하네요 ㅎㅎㅎ
댓글 0개 ▲
2004-06-10 18:24:25추천 0
다시 보니 제 말이 심했네요; 
acm 대변인이라니.. 꿀이점님 죄송합니다.. (__)
댓글 0개 ▲
1111
2004-06-10 20:51:31추천 0
제 꼬리말만 지워진 것이 아니었나보군요.. 
비밀번호가 너무 단순했었나.. 

이거 원 다시 써야겠네...

제비똥 다시 한번 경고한다.
개독 운운 하면 나도 개 운운으로 답 달줄 알아라. 
댓글 0개 ▲
2004-06-10 19:12:46추천 0
꿀이님 지금 장난치십니까?

그만합시다    
 
무슨 말만 하면 다 자기에게 한줄 알고 아무것에나 걸고 넘어지려고만 하면 높아보입니까?
댓글 0개 ▲
2004-06-10 20:50:45추천 0
꿀이님이 지우신게 아니군요

애초부터 대화의 상대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제비똥의 글에 발끈한 나의 수양부족입니다.
댓글 0개 ▲
2004-06-10 20:50:53추천 0
글쓴 사람에게 리플 삭제 권한이 있는데... 비똥씨의 장난??
댓글 0개 ▲
2004-06-10 19:27:34추천 0
꿀이님에게 걸고 넘어질만한 글 올린것 없으니 그만 하시죠

그저 순수하게 미군이 빠져나가는 이 마당에 파병철회는 논의되어야 하지 않는가..
혹은 중소기업을 받아들이지 않고 대기업만 받아들이면서 맹추격을 하면서도 
한국을 속국으로 보는 중국에 대한 대응은 어떤것이 있을까
혹은 국민을 단결시키는 힘,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충고나 조언등에 대해서 떠들고 싶을뿐입니다.

참여는 자유지만 자유랍시고 묵시적 질서를 깨어서는 안되겠죠 여기도 사람과의 관계인데..
댓글 0개 ▲
2004-06-10 20:56:51추천 0
아 본인이 쓴 글에 달린 리플만 삭제할 수 있습니당..
댓글 0개 ▲
2004-06-10 20:58:24추천 0
네 ,,,
전 저를 가족까지 공격하는 파렴치한으로 몰고간 제비똥님의 비겁함에 대하여 
화가나서 저속한 언어로 공격적인 리플을 달았습니다.
누구하고도 다투는 모습은 저 스스로에게 너무 부끄러울 뿐입니다.
댓글 0개 ▲
2004-06-10 20:48:09추천 0
그만들 하시죠 제가 부덕해서 그런것이니.. 죄송합니다.
꿀이님은 리플 삭제하셨군요 그러면 제가 오해를 받겠죠...
댓글 0개 ▲
2004-06-10 20:04:51추천 0
꿀이님 깔아뭉갤만 해서 깔아뭉갭니다.
님의 답변과 같은 톤으로 답변 올립니다.

아래 리플들 보시면서 제가 님을 깔아뭉갠 글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시죠 
먼저 누가 태클을 시작햇는지..

그리고 오늘은 기분도 꿀꿀한데 님하고 이런 시비 가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분하고 태클걸고 싸우고 하십시오
댓글 0개 ▲
2004-06-10 20:48:15추천 0
참나원 이젠 꼬릿말을 지우시는군요 
운영자님// 뭔가 문제 있어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댓글 0개 ▲
2004-06-10 20:49:06추천 0
움 .. 운영자님이 아니시군 .. 로긴 안한건만 날리시는군 ..
누구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시면 재미 있으십니까? ㅎㅎㅎ
댓글 0개 ▲
2004-06-10 20:50:08추천 0
아저씨님.. ... 그새 꼬릿말을 
제가 지운게 아닙니다.
바로 확인하고 적는데 그렇군요 ...
댓글 0개 ▲
2004-06-10 20:13:41추천 0
꿀이님 옆에 점이 붙으셨군요 솔로 탈출하셨나?
아무튼간에 군덕네님이랑 아저씨님이랑 서로 기분나쁜 일이있었죠
근데 싸우시는건 바톤터치가 되신 꿀이님이 싸우시네요 
뭐때문에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저씨님도 아침부터 계속 저기압이신것 같으니 서로 좀만 양보하시면 싸우시지 않아도 될뗀데요(좀 건방져 보이시면 죄송)
댓글 0개 ▲
2004-06-10 20:17:40추천 0
--;;;님//
꼭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ㅎㅎㅎ
전 유부남인데요 점 없어도 쏠로는 아닌데요 ㅎㅎㅎ
댓글 0개 ▲
2004-06-10 20:21:17추천 0
그럼 자녀분이 생기셨나?
아저씨님은 지금 군덕네님과 한판 확실하게 하고 싶으신데
꿀이님이 자꾸 앞에 있으시니까  좀 귀찮아 하시는 것 같네요
그만 좀 놔주시면 아마 님에게 아무말씀없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0개 ▲
2004-06-10 20:23:25추천 0
저 또한 무차별적인 제비똥님과 신비인님의 글들을 싫어하는 사람중 한사람이긴 합니다.
그렇다하여 정확한 자신의 잣대없이 이쪽에 이런 잣대 저쪽엔 저런잣대를 대는 건 더 보기 싫기 때문에 테클을 걸지요
덕분에 ACM대변인이란 소리까지 듣고 (물론 이건 농담입니다. --__--님 화내실라)

그새 꼬릿말이 하나 O,.o

하지만 저기압이건 실수건간에 인정할것은 인정할수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가 어떻게 틀린건지를 먼저 풀던지
댓글 0개 ▲
2004-06-10 20:23:27추천 0
애초에 꿀이님께서 아저씨님의 리플을 꿀이님에게 한 리플로 오해해서 생긴일 아닌가요??
3자가 끼어들게 되서 죄송하긴 하지만..
그렇게 비꼬시는듯한 리플로는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정상적으로 대응하긴 힘들듯 하네요..
더군다나 오해에서 비롯된 일임을 다른분이 얘기도 해주셨든데..
그걸 가지고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시는건 좀 안좋아 보이는군요 ^^;;

주제넘게 나섰다면 죄송합니다..
댓글 0개 ▲
2004-06-10 20:23:45추천 0
자녀야 아들/딸 하나씩 있죠 
댓글 0개 ▲
2004-06-10 20:24:26추천 0
타쟌님// .. 비꼬는듯한 리플은 누구부터인지 안보이시나요?
저 또한 제가 오해한부분은 이미 사과를 드렸습니다.
댓글 0개 ▲
2004-06-10 20:26:03추천 0
꿀이님은 토론 자체를 즐기는 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댓글 0개 ▲
2004-06-10 20:26:33추천 0
거짓으로 만들어진것이라면 그렇게 적었을 리가 없지 않은가...
표면만 읽을줄 아는 단세포적 사고능력이 그런 비아냥을 할 수 밖에..
----------------------------------------------------------------
이런글에 
------------------------------------------------------------------------
단세포적 사고능력을 가져 죄송합니다. (--)(__)
하지만 거짓으로 만들어진것들도 많을수 있죠 ^^ 성경은 아니라 하더라도 

                
아저씨님의 단세포적비하발언에 대한 슬라이딩테클일 뿐입니다. 1111님 
-----------------------------------------------------------------------
이런리플이면 비꼬신거 같은데요 ^^;;
댓글 0개 ▲
2004-06-10 20:29:02추천 0
타쟌님//
그 부분을 인용하시는군요 ^^
그 부분이야 저에게 하신말씀인줄 알고 말씀드린거죠

저에게 한듯하여 그렇습니다.
아닌듯 하니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다음글이 문제시된거지
그리고 그글에 관해서도 견해는 확실치 않치 않습니까?
그글이 저에게 향한 글이라면 .. 
그글자체가 비꼬는 글이 아니구요? ㅎㅎㅎ
댓글 0개 ▲
2004-06-10 20:32:27추천 0
사과는 하셨지다지만..

아저씨님이 님의 사과를 받기전에 한 얘기를 가지고 바로 꼬집어서 얘기하는건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물론 이런말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댓글 0개 ▲
2004-06-10 20:33:29추천 0
위에글 쓰는사이에 리플을 다셨군요 ^^;;
댓글 0개 ▲
2004-06-10 20:35:10추천 0
타쟌님// 말씀이 옳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아저씨님//의 말씀이 이번건에 대한 제 평가가 아닌 이전모든글에 대한 평가를 한줄로 멋지게 담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그 이유를 들을만 하지 않겠습니까?

"무슨 말만 하면 다 자기에게 한줄 알고 아무것에나 걸고 넘어지려고만 하면 높아보입니까?"

이글이 이번 제 오해에 대한 답변으로 옳다곤 생각진 않습니다.
댓글 0개 ▲
2004-06-10 20:40:14추천 0
그글자체가 님께서 오해하셔서 비꼬신 말에대한 리플 아닌가요??
님께서 오해란걸 인정하신다면 그부분도 이해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좀 정중한리플로  토론을 시작했어도 가능했을것이구요..
결국 님께서는 사과는 하셨지만.. 공격적인 리플로 일관하시지 않았습니까?

제가본 이 게시판에서의 논쟁은 그렇게 보이네요 ^^;;
댓글 0개 ▲
2004-06-10 20:42:39추천 0
제가 보는 시각도 타쟌님과 같습니다. 
스스로의 과오를 물고 늘어지는거 같아 뭐라 이야기를 해야할지 난감할 따름이네요;
댓글 0개 ▲
2004-06-10 21:09:45추천 0
쩝  ㅡ.ㅡ  인제 남의 글까지 삭제를 하시는건가요?
정말 당신 표현따라 비열하기 짝이 없군요..
한사람을 매도할려는 의도로 남의글까지 삭제를 하다니  ㅡ.ㅡ

그러면서 어찌 사람대우를 바라시는지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댓글 0개 ▲
2004-06-10 21:54:22추천 0
아무곳에나 끼어드는 찌질이도 계시네..
댓글 0개 ▲
2004-06-11 00:20:49추천 0
애매하면 다 자기글인가요?
그렇다면 아무곳에나 다 끼인다고 할 수 있죠
해당사항이 되던 말든 님의 판단대로입니다.

난 ACM하고 싸울려고 닉 만든 사람이오 
가만보면 꿀이님도 피고니즘인듯하오
피해망상처럼말이오
댓글 0개 ▲
2004-06-11 00:39:31추천 0
그만한 사정이 있으니 드리는 말씀 아닌가요?
ㅎ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님의 말씀이 .. 

위글중에 님의 말에 해당하는 말을 찾아볼까요?
누가있을까요?
댓글 0개 ▲
2004-06-11 00:40:44추천 0
누구나 대상자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을 확실히 해 줄때 .. 신기인님이 원하슨 게시판이 확립되는건 아닐까요?

제가 너무 어려운걸 원하나요?
댓글 0개 ▲
2004-06-11 00:50:18추천 0
이젠 누구랑 싸울실라구요 꿀이님 
거의 모든 사람들이랑 한판씩 하시는군요 ^^
아무튼 님은 좀 반앙아 기질이 있으십니다.^^
댓글 0개 ▲
2004-06-11 00:58:23추천 0
음님//
님이 보시기게 그꼬릿말이 누구를 향한건가요? ^^
댓글 0개 ▲
2004-06-11 01:03:43추천 0
신기인님의 꼬릿말
"아무곳에나 끼어드는 찌질이도 계시네.."
에 대해 드리는 말씀입니다. 
댓글 0개 ▲
2004-06-11 01:02:42추천 0
무슨 꼬리말이죠?
전 솔직히 님이랑 아저씨님이랑 두분다 좋아하므로 누굴 탓하자고 하는 말이 아닌데요?
댓글 0개 ▲
2004-06-11 01:10:09추천 0
뭐 솔직히 님을 잘 모르시거나 명암을 좋하하시는분들 혹은 지금 일일이 판단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솔직하기를 더 원하시는 분들이면 꿀이님의 리플이 귀에 달콤하게 들리지는 않겠지요 저도 님의 행하셨던것을 예전부터 보아온 사람이 아니라면 좋게 말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아무튼 꿀이님 오늘 제가 보기엔 좀 예민하신것 같네요 오늘 날씨도 덥고 한데 시원한 생맥주 한잔 하셨읍니까. 오늘 날씨도 덥고 습기차고하여 불쾌지수가 높은것이 아닌가 합니다.평소엔 절대로 소란을 좋아하시지 않던 여러님들이 오늘 한판 하시네요 
댓글 0개 ▲
2004-06-11 01:14:40추천 1
음님//
제가 그만 두죠 
제가 생가해도 많이 예민한 부분이 있으니 ... 
충분히 오바를 하고 있구나  생각합니다. ^^

신기인님 죄송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밝혀 주시면 좋을것을 하고 예민한 상태에서 한마디 합니다. ^^
댓글 0개 ▲
2004-06-11 01:17:23추천 0
^^;;;;;;;
사모님이랑 시원한 맥주한잔 하셔요 

그리고 꿀이님을 잘 모르시는 님들 꿀이님은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시는 분이라고 저로선 생각되어지지 않네요 
댓글 0개 ▲
2004-06-11 01:19:37추천 1
ㅎㅎ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음님// ^^
댓글 0개 ▲
.//.
2004-06-11 10:54:06추천 0
재밌는 성경 이야기..^^

재밌네요.. 근친상간.. 고대에서는 다른 개념이라고 변호하시는 분들 있는데..

성경보다 훨씬 오래된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근친상간 얘기 나옵디까?

성경의 저런 부분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댓글 0개 ▲
1111
2004-06-11 11:30:40추천 0
신라 성골 진골은 뭔가요?
댓글 0개 ▲
2004-06-11 11:43:54추천 0
또 이상하게 물고가네...
짐승이 사람도 되고 알에서도 사람이 태어 난다는데... 그것에 집착하면 다 이상하게 되죠
또 사람이 아닌 신이 하는 일을 사람식으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이해가 되남?
가령 사람이 순종 얻을려고 짐승을 교배시카는거를 짐승치 짐승식으로 따지겟냐고..
또 지금의 기준만으로 해석하는것도 우습죠
성경대로라면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조상인데 형제끼리 응응응해서 자손이 나왓다는거잖소
결국 애초부터 근친이지 머..
진화적으론 안그런가 머...  사람이든 짐승이든 힘이 닿는 영역안에서 상대를 고르는것이고
가까운 상대라야 형제간이고 중세때만해도 형제 자매가 결혼해도 축복이었는데 뭘..
그런거 따지는거 부터가 우습죠... 그랬다면 그런줄 알면되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종교란 신과 인간의 문제인데..
전혀 위험하지도 않고 오히려 이해의 폭을 넓혀야 진정한 종교가 되는거죠..
믿어야 종교니까..
사람이 죽어서 무덤에 잇는것 믿는건 종교가 아니죠
사람이 죽어서 다시 살아나 영원히 산다고 믿어야 종교가 되죠
죽은거 믿는것은 종교가 아니라 추모겠지...
중심을 안다면 겉돌지 말지구요... 오히려 그런것이 더 진실성을 더해준다고 보이니까
댓글 0개 ▲
.//.
2004-06-11 12:37:18추천 0
아저씨님.. 글을 이해 못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한 반론이라면..

좀더 쉽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요지를 파악 못하겠군요.

주제넘게 아저씨님의 글을 넘겨짚어보자면..

---------------------------------------------------------------------

고대 여러 신화를 보면 말도 안되는게 더 많다.

성경을 떠나 고대시대에는 형제끼리의 상간은 많이 있었고 중세시대만 하더라도

형제끼리의 결혼도 가능했다. .. 여기까지 이해했고요..

이후에 전혀 무슨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히려 겉돌려 말씀하신 분은

아저씨님이 아닐까요?
댓글 0개 ▲
2004-06-11 15:28:14추천 0
.//. 님
이 대답이 마지막입니다. ^^
어쩔수가 없네요. 모두를 이해시켜드릴 수는 없거든요..
무슨 고차원적인 어려운 이야기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서로 생각해온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겉돌려 말했다고 느끼신다면 이 대답도 그렇게 들릴듯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답변드립니다.

님이 이해하신 그 뒷부분 부터는 종교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종교란 지식이 아닙니다. 
종교란 상대적인 인간의 한계를 절대적인것에 기대어 극복해보고자 하는데서 출발합니다.
지극히 현실적으로 말하자면(흔히 철학자들이 말하는것 처럼)
죽음이란 인간이 관리 할 수 없는 인간상위의 개념이고 이에 대한 극복의 여러 방법중 하나가 종교죠
그리고 그 방법중 가장 효율적인 것이 종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방법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인간이 종교(신)을 만들었든 아니든 상관없이
그러한 절대적인 존재가 있다고 믿어야만 그 절대적인 존재에 기대어 죽음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이를 지식적으로 접근하려고 따진다면 종교의 본질적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것이겠죠
신이란 인간 상위의 개념인데 신이 무슨짓을 했다고 하면 말도 안돼..
라고 할 이유가 없죠 내가 모르는 능력이 있을테니까 신인데..
결국 종교란 모르고 무조건 믿어야 종교의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되고
칸트같은 사람은 종교인을 부러워하게 되죠 씨바.. 자긴 생각이 많아서 다 알겠거던,,,
그러니 믿어지지가 않는거지 머..
그래서 그는 철학이 불필하다고 햇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상위의 개념인 신이 한일을 인간이 따져본들 의미가 없겠죠
그래서 
(그런거 따지는거 부터가 우습죠... 그랬다면 그런줄 알면되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종교란 신과 인간의 문제인데..)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극복하고자 하는짓인데 절대적인것이 죽었다고 한다면 그것도 우습잖아요
결국 종교가 아니죠.. 그렇게 되면 그러니 종교가 되려면 내세관이 있어야 하고
그것은 안죽고 산다더라... 죽었다가 다시 살았다더라 우리도 그렇게 된다더라..
해야만 종교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어서 무덤에 잇는것 믿는건 종교가 아니죠 사람이 영원히 산다고 믿어야 종교가 되죠) 라고 했습니다.

중심이란 종교의 본질적 중심을 말한것이지 종교란 지식적으로 따지고 들 일이 아니란 말이죠
종교의 본질을 안다면 그런가 보다 하면서 믿으면 믿는것이고 
안믿는 자들은 종교란 원래 말도 안돼는 그런것이지 난 안믿어! 하면 그만인다 이말입니다.
본질을 모르면 따지고들겠지만 종교의 본질을 알면 그러려니 한단말입니다.

이해되면 다행 안되면 포기 (어려운건 아니니까 간단히 적어도 같은 방향으로 생각해봣으면 다행)
댓글 0개 ▲
2004-06-11 15:28:58추천 0
오히려 겉돌려 말씀하신 분은 아저씨님이 아닐까요?

이렇게 나가면 지기 싫어서 억지 글 올린것 처럼 보이잖아요...
댓글 0개 ▲
2004-06-11 15:34:31추천 0
만약에 저의 두가지 견해를 읽고싶으시면 
http://blog.empas.com/niceman0/
가셔서 예수님 이야기 클릭하시면 종교의 절대성과 예수의 부활에 대한 제 글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입니다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