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311332
북한을 찬양하는 게시물이나 웹사이트 등을 국가정보원에 신고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국정원 초청행사에서 국정원이 섭외한 강사들이 “박원순·이정희·낸시 랭·공지영은 종북주의자다” “5·18 당시 광주에 북한 간첩이 있었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연할 사람이 그리 없나 변희재를 쓰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