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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53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젠간생긴다★
추천 : 0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2 00:55:28
지금 거의막차버스라 금요일밤의클럽마냥 사람이
몹시많아요.... 그래도겨우어떻게앉아서 기사님바로
뒷자리 창가옆에앉아가고있는데(또옆사람이 등치가있어서개낌)
아.... 왠 120키로도거뜬히넘어보일거같은아저씨가
사람이너무많다보니 제팔에 그 몹시거대하고아름다운
엉덩이가밀착되어있습니다 거의기대다싶이....
그리고버스가워낙흔들리다보니까 부비부비수준이아니라
이건뭐 사포로 나무갈듯이진짜 엄청납니다지금....
와.....진짜 정신이혼미해지고 다때려부시고싶은데
이거진짜어떡하죠이거.....
핸드폰도겨우하고있습니다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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