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업까지 하고, 스토리홍차도 써가며 잡고 잡고 또 잡지만....
토요일에 씨가 말라버린 우렁각시는 나타나지 않습미다....
아아, 제 눈앞에는 저 눈알을 확 찌져버리고싶은 그지갱깽이같은 것만이 가득하군요.
희망도 미래도 없어요. 아아, 힘빠진다.... 으아으
흐끄앙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