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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40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ZqZ
추천 : 1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25 01:31:49
내여친도 아니고 친구여친이라 친구가 얘기나 해보라기에
웃기며 얘기했더니
사람을점점 만만하게 보는가봐요
면식도 없는데 마치 날 잘 아는사람인양..
친구여친이라 뭐 어째 머라 할수도없고
진짜.. 아.
아침부터 밤까지 기분좋았는데 자려는 새벽에 기분
다망치네요 .
뭐가 그리 잘났기에 남을 그렇게 쉽게 보는걸까요
진짜 가는말이 고우면 호구로 보나봅니다
성격 더럽게 살아야 안 이러려고 하나
찌질이라느니 뭐라느니..
아 .. 열받아라
그냥 짜증낼곳이 없어 여기에 한풀이나해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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