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저도 정확히는 모릅니다.
중간에 낑겨들어가서
어느분이 CJ측에 뮈어라고 남긴글을 CJ고객지원직원으로 추정되는
한떨기 물안경같은 분이 답글로 메일을 보낸것이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이글은 CJ측의 직원이 쓴글의 전문입니다.
현재는 관련된 게시물은 지워진상태입니다.
발신 : 이수경님 [
[email protected]]
OEM이라는 것의 의미를 아시나요?
CJ에서 하청 즉 OEM을 준다는 의미는 모든것 을 다 그쪽에 맡긴다
는 뜻이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 만두가 있다면 만두의 재료로 들어가는 것들은 CJ측에
서 좋은 재료만 취급하는 곳을 엄선합니다.
그런것을 당연히 상대적으로 열악한 OEM업체에 맡길수야 없는거
아니겠어요?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적으로 좋은 이미지와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있는 기업이 그런
것을 소홀히 하겠습니까? 세살먹은 아이도 알걸요...
OEM은 생산설비와 노동력을 제공하는것일 뿐 만두의 재료, 배합등
은 관여할 수 없다는 기본적인 상식쯤은 알아두셔야죠?
광분하지 마시고 이성을 찾으셔요~~~ CJ 만만히 보지 마세요~!
------------------------- 나잘라봐라~~~ ---------------------
우찌 고객지원한다는 사람이 이런글을 쓸수있는지..
간뎅이가 부위서 허파랑 같이 요동치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