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흥행하고 있는 영화 "관상"이 미신적이고 비기독교적이기에 절대로 관람할 만한 영화가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알고계시겠습니다만은, 모두 반드시 알아둬야 할 사항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사 주피터 필름은 영화 "관상" 수익의 50 %를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42153475&code=960401
아름다운 재단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깊게 관련되어있으며, "공익"활동을 한다는 명목으로 동성애 단체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1063&C_CC=AZ
또한 아름다운 재단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2003년 ‘이라크파병반대비상행동’ ▲2004년 ‘탄핵무효범국민행동’ ▲2005년 ‘평택범대위’ ▲2008년 촛불亂動(난동)을 주도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등 소위 범대위(연합체)에 참여해 反美, 左派, 不法활동을 한 단체들을 후원했습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CC=AZ&C_IDX=40986
즉, 영화 "관상"을 관람하려 지불한 돈이 동성애 단체에도, 종북단체에도 지원된다는 것입니다.
재미로, 호기심에 이 영화를 보려고 하는 여러분의 가족이나 친구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분들께 꼭 이 소식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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