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처럼 알아서 침투하는 격수 대신 피지컬위주의 12날두랑 07루니,
피지컬은 약하지만 빠르고 민첩한 파팽을 st 로 쓰고 있습니다.
파팽은 그나마 나은데 날두 루니는q 눌러도 답답한 경우도 많고
항상 수비 등지고 공을 받으려고 해서 스루로 기회를 만들어줄 찬스가 안나는데
전술설정을 바꾸면 도움이 될까요?
상대로 만나느 분들중 어떤분은 토레스 처럼 옵뚫있는 격수도 아닌데 모든 격수가 일제히 침투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서
막기힘들더라고요.
첫번째 칸에 패스랑 두번째 칸에 패스 그걸 잘 조정하면 될것 같긴한데..
지금은 점유율로 안전하게 풀어가다가 st나 cf까지 가서 qs로 주고 들어가는걸 좋아해서 둘다 30,30 해놨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