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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게시물ID : humorbest_640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iY
추천 : 58
조회수 : 7018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04 19:04: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04 18:03:49
진짜 죽고싶습니다.

저희초등학교에서는 제가다니는중학교에
11명밖에 오지않았습니다.

근대하필 절괴롭히던 김xx와 같은중학교를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조xx라는 애와친구가되었습니다.

그조xx는 김xx와친구가되었고
김xx가 조xx한테 제가찐따라고했나봐요

조xx는 갑자기제 뺨을여러대때리면서
제가갑자기찐따갓다며 그때부터 조xx는저를
괴롭히기시작했습니다.

날이갈수록심해젔습니다.
저를 지나가는데 아무이유없이 때리고
친구집에따라와서 친구동생보고 내가
찐따라며 친구와 친구동생이보는데
여러대를때리면서 망신을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랑친한친구들에게
저랑놀지말라고했는지
애들이저를피하기시작했습니다.
저랑친하던애들도 저를아무이유없이
때리고 제 급식에 반찬들을 전부섞어서
못먹게만들고

저는 애들사이에서 놀림거리가되었습니다.
제가하는행동은모두다 욕을 먹습니다.

조xx는 저한테 자기가청소한후쓴빗자루를
청소도구함에 갓다넣으라며
안갓다놓으면 죽여버린다며협박을했습니다.

친구들이보는데...
게다가 무슨일이생기면 수업시간이라도
꼭 큰소리로애들앞에서
제탓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은그냥개가
장난치는줄압니다.

그래서 아프다고거짓말까지처서
학교를 여러번빠졌습니다.

하루는 급식차를저보고치우라고하고
청소를도와달라며 강제로시키고

피씨방에서제 주머니에서 돈을맘대로
꺼내가고...

카카오스토리에 제가찐따라고하고..

그리고오늘 2학년이됬습니다.
그런대조xx와 같은반이되었습니다

일부러제옆자리에 도움반친구를앉히고
애들앞에서 제이름을부르며

어 xx(제이름)야 도움반이랑같이앉았네?
하며 놀리고

오늘은 세금까지내랍니다

참... 죽고싶어요..

부모님한테는말도못하겠고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떡해야하죠... 도와주세요
아래는 친구카카오스토리에
제가찐따라고 모욕을주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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