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베오베나 다른 자료들 보면은 투기성이 짙은 면적이나 지역이 포함된 전체적인 자료들이여서 투자나 투기가 비교적 적은
제가 사는 은평구에서 작은 면적인 전용66 오래된 아파트 년도별 가격을 찾아 보았는데요
하한가로 살펴보면 처음 분양가 6500- 25500 으로 4배가 살짝 넘게 올랐는데 88년도와 지금의 사람들 수익은 4배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돼고
97년 imf전에 가격 13000 됐다가 inf터진후 1억으로 하향 먹고 다시 2001년에 12500으로 가격 복귀한후 2007년에 그두배인 25000 찍고 정점 28000 찍은후 현재 25500인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안정기 가격 혹은 바닥가격은 얼마일지 궁굼하네요
제 생각에 지금 가격이 안정기 90~96년처럼 안정기에 접어들 가격일듯 하는데요 아파트 가격이란게 오래됐다고 무조건떨어지는게 아니고 그지역 땅값에 따라서 변동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아무레도 서울은 건물가보다는 땅값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죠.
그리고 돈이 없어서 집을 안산다는건 좀 말이 안돼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집구매할 능력 돼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전세 가격에 좀더 올리면 집 살수있으니깐요 아니면 아파트 전세돈으로 빌라 사는 가격이 나오니..
어찌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