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시나 단편을 쓰기도 하고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이런 걸 상백수라고 하죠 ㅋ
작품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몇 점 만들어둔 것들이 있는데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한참 부족하겠지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려봅니다.
응원해주시면 종종 만들어 올려볼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