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나라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삶의 기쁨을 어디에서 누려야 되는지 모르겠다.
예전같으면 대학만 가라, 대학가면 실컷 놀아라
이젠 그렇지도 않잖아. 수능까지는 라운드1. 대학교 입학부터는 라운드 2
인턴쉽,홍보대사,자원봉사???
인턴쉽의 주요 업무는 복사 아닌가?
홍보대사는 회사에서 공짜로 홍보 시키는거 아냐
그게 중요한가?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
중국 13억이 우리나라처럼 공부한다.
중국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고부가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선진국 형 인재가 될 것인가?
기계도 쉬어줘야 되는데, 사람도 쉬어야지
언제까지 이렇게 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