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무슨 광명을 찾자고 디저트뷔페를 검색해서ㅜㅜㅜㅜ
강남에 있는 호텔에서 프로모션을 하는데 이번엔 무화과뷔페더라고요.
35000원이라는 가격에 움찔했는데 사진이.. 사진이.. 너무 탐스러워서.. 못견디겠어요. 흑
하루 최소식비가 팔천원이니 오일만 집에서 간식도 안사먹고 버티면 되요. 그러췌!
그리고 11월에는 또 돈 모아서 광진구쪽 호텔의 석류디저트뷔페에 가려고요.. 이건 친구랑
아... 배고프다못해 이제 안고프네요.
더 배고프기 전에 자야겠어요.
꽤 맛있는 찹쌀도너츠에 새콤한 소스가 버무러진 음식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사실 이건 찹쌀탕수육이라는게 함정.
근데 돼지고기가 종잇장같아요. 흔적이 안보임.
근데 맛있었어요.
가격은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