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사태를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국민들은 대통령이 당선될 때 마다 실망을 하고 후회하기를 반복하게 되죠....

이런식이 계속된다면 국민들은 지치기 마련일테죠..... 

아... 내가 투표를 해도 소용이 없구나... 변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면 포기하게 되는거에요.

뭐... 부정선거로도 되는경우가 있긴한데... 

그래도 투표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정부는 이걸 노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투표율이 저조하면 본인들이 유리하게 상황을 돌릴 수 있으니까..... 


그냥... 아직 4년 반이 넘는 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사실에 우울해서 올려봅니다....

아!! 무슨 투표율 올리기 운동하는 것 같을수도 있겠네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