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이니 뭐니 항상 논라있던게 지니어스였고
오유는 그래도 혐 붙이지말자, 예능은 예능으로 바라보자는 여론이 대세였음
시즌2 때도 그랬고
하지만 여론이 갑자기 뒤집힌건 이은결 발언 이후 부터임
연예인들끼리 친목한다, 연예인끼리 너무 뭉쳐서 저들을 떨어뜨릴 필요가 있다
식으로 얘기 했었고
지니어스 마지막 결승전때 참여자들 다 모이는데도 거기에도 안나오고
제작회발표회에도 안나오고
(스케줄상 그렇다는 이유였지만)
이은결의 인터뷰 이후 행보는 꺼림칙한게 많았음
그리고 그 이후 나온
절도사건이나 연예인친목의 모습등등이 가속화 시킨거였죠.
지금 시즌4에서도 누구누구는 친목아니냐? 시즌2 친목은 안되고 어떤 친목은 되느냐?
라고 궁금해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조유영 처음 데스매치때 바본데? 발언이나 노홍철 말많고 까불까불했던것도
그 이전까진 그냥 예능으로 바라보고 말았음. 얄밉다 정도까진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시즌2에서는 게임외적으로도 뭔가 친목과 왕따 정황이 보였던게 컸다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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