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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양보하는게 어렵나요?토요일201번탔분들?
게시물ID : gomin_640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pZ
추천 : 0
조회수 : 1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5 10:50:09
욕나오네 
일단어제있었던일이네요 장인어른생신이라서 와이프랑  저녘이나 사드리러가려고준비를했습니다 
와이프가 거리도별로안되고 가까우니 버스타고가자고 하더군요(임신9달)인데요  미안해서 저는 택시타고가자고햇는데 돈아끼자며 버스타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버스를탔는데 ㅠ 사람이가득하더라고요 난양보해주겠거니해서 자리잡고 서있었는데 급하게자는학생 아저씨들은먼산만보고  어떤아줌마는 중학생되는 아들에게 앉아있으라고 애기까지하더라구요 난괜찮은데 ㅠㅠ아 와이프에테미안하고 맘도아푸고 얼굴까지빨개지더군요 5정거장거리였는데 한명도 아진짜욕나오고 내자신도싫어지더라도요 와이프는끝까지 웃으면서 ㅎ싱글벙글 너무미안해구 너무사랑합니다 여보ㅠ 양보안해준인 사람들 진짜ㅋ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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