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위 마이클 새넌-"녹터널 애니멀즈"
24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FX 시리즈 "애틀랜타"
23위 그레타 거윅-"20세기 여성","재키"
19위 제프 브리지스-" Hell or high water"
박찬욱 감독의 스릴러 드라마 "아가씨"는 감독의 굉장히 아름다운 장면들 그리고 짓궃은 유머 장난기 있는 음악들에 많은 칭찬을 한다
그러나 2명의 주연 여성들의 연기만큼 잘할 수는 없었고 특히 히데코 역의 김민희가 그렇다.
올해 축하할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뿐만 아니라 히데코로써 그녀의 역할은 좀 더 많은 도전적인 것임을 입증했다.
그녀의 캐릭터는 여기저기 오고가며 변화하는 것을 보여준다.연약하고 비극적인 캐릭터는 구원이 필요하다 ;
차갑게, 음해하며, 그녀의 agency에 맡겨지며, 그리고 젊은 여성과 금지된 사랑에 휩싸이게 된다.
그녀의 묘사의 달콤함은 관객들에게 히데코에게 항상 근원이 있음을 허용하며 심지어 그녀의 행동이 항상 좋은 의도에 의해 동기화되지 않을때 조차도..
그녀는 즉각적으로 매혹적이며, 우아한 카리스마로 우리가 항상 쳐다보게 한다.그녀의 역할에는 양면적이 면이 있다.
비극적이면서 희망적이기도 하다. 그것이 그녀를 그렇게 즉시 인식되게끔 만든다.
17위 랄프 파인즈-비거 스플래쉬
16위 제시카 차스테인-미스 슬로언
15위 알든 에렌리히-헤일 시저
12위 Riley Keough-"더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아메리칸 허니"
10위 아담 드라이버-"패터슨"
8위 레베카 홀-"크리스틴"
7위 리즈 아메드-HBO 시리즈 "The Night of"
6위 나탈리 포트만-"재키
3위 아네트 베닝-"20세기 여성"
2위 케이시 에플렉-"맨체스터 바이 더 씨"
1위 이자벨 위페르-"엘르","다가오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