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살날이 많이 남았으닌까 '아직까지' 최고의 영화 세 작품
1. 가타카
완결성이 돋보인다. 주제,소재,연기,연출,음악 어디 빠지는게 없는 영화
명작이란 수식어는 가타카를 위해 존재한다
2. 드라이브
드라이브야말로 '멋쟁이' 영화가 아닐까. 잔잔하지만 어둡고 단조롭지만 차갑다.
스타일리쉬 영화의 끝판왕
3. 메멘토
천재성이 두드러진다. 모든 작가와 감독들에게 '영화 시나리오는 이렇게 쓰는거야' 라고 말하는듯한 영화
이만큼 반전과 모호함을 현실성있게 갖춘 영화는 본적없음
설마 이 세영화 안본분들 없겠죠? 안보셨다면 얼렁보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