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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돌한게 아무것도 없으니 세이메이를 핥겠다.
게시물ID : actozma_64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프링마카롱
추천 : 1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29 22:04:25

그 여우귀 살짝 늘어뜨리고 울먹이는 얼굴로

얼굴을 붉힌체 흐트러진 옷차림으로 살짝 누워서 안달하는 세이메이 보고싶다.

 

비오는날 걸었는지 흰 음양사 옷 잔뜩 젖어서 비치는 상태로 춥다고 징징거리는 세이메이 보고싶다.

 

엎드려서 목에 방울달고선 이거 풀어달라고 칭얼거리는 세이메이 보고싶다.

 

더 세게 해달라며 씨익 비릿하게 웃으며 야한표정 짓는 세이메이 보고싶다.

 

세이메이 벗은거 보고싶다.

 

세이메이 젖은거 보고싶다.

 

세이메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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