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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24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릇샘파★
추천 : 2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12/20 01:56:00
삼십분째 흐느끼고 있다.
너무나 애처롭게 흐느낀다.
지금 시각은 두시 오분전.
분명 그 여자는 남자친구 또는 남자와 함께 있겠지?
내가 달래주고 싶을 정도로 흐느낀다.
너무나 서글프게.
큰소리도 아니고.
근데 살짝 졸린데
짜증난다 더 작작울고 자빠져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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