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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고민.맞고사는 집사
게시물ID : humorbest_640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우살통통
추천 : 31
조회수 : 4385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05 11:47:2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05 08:01:18
냥이가 자꾸 때려요... 요즘 잘 놀아주지못했더니  자꾸저를 팹니다.두발로 토닥토닥 때리고가서 귀엽다고 느꼈는데 점점 강도가 세지는것같은..기분이.. 가끔 제 얼굴도 때리구요 놀아다라고 등에매달릴때 제가 무관심하게있으면  흥! 하고소리내고 삐져있다가, 제가 쉬려고 자리에눕는 즉시 제 배를 밟고 지나갑니다 심지어 점푸해서 밟고지나가는데 광속으로 처맞는 칠키로 펀치에  육박한다는  사실.. 히동아 많이 못놀아줘 나 바쁘다규 ㅠ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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