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려나 모르겠다...

뒤에는 딸년인가 존나게 씨발년이 창문내리고 꼬라보더만...

아놔.........

대연동 부경대에서 용호동에서 꺽어서 광안리로 턴 하는 구역에서...

좌회전 파란불 신호받고 좌회전 했는데 정확하게 차선도 지켰음...

그런데 직진하면서 어차피 나랑 다른차선인데...

뭐가 그렇게 겁났던지 크락션 존나게 울려퍼뜨리고 뒷 자석에는 딸년이 함께 꼬라보면서 지랄떨던 BMW야~~~

도로 전세냈냐??

좌회전 신호 받고 정확하게 차선지키면서 턴 해도... 다른차선에서 왜 지랄 거품을 무냐??

내가 빨간불에 돌았냐?? 내가 살다살다 파란불 좌회전 할때 같은 차선에 진입할때 개거품 무는 상황은 많이 봤어도... 

다른차선에서 개거품 무는거 살다살다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

무개념 무개념 말로만 들었지 개같은거 잡아 족쳐야 하는데...아놔...

미친 또라이 같은 년들 다보겠네...

김여사나 딸년이나 똑같아...

한줄로 요약하면...

걍 옆차선에 누가 좌회전 해서 들어오니까... 개 겁먹어서 크락숀 울리고 창문열어서 딸년이 꼬라보는 상황임...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차선이면 말도 안해요... 

와... 진짜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