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시당초 오유라는걸 몰랏는대
와이프가 하는걸 매일보면서 저도 가끔 보다가 혹시나
오유를 보지 않을가해서 이렇게 글적어보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나이 22살이구요..체격은 48키로정도에 키 160약간 댈가말가 입니다.
얼굴은 달걀형이구요..누가봐도 예쁜 얼굴입니다.
머리는 어깨밑까지 내려올정도구요.. 머리는 검정색에 머릿결끝부분이 갈색입니다..
원피스 계통에 위쪽은 검정색 밑 치마는 회색에 검정색 가디언에 검정색 가방하나들고
외출을 햇엇구요..
2월27일경 밤 7시 22분~35분 사이에 이동경로가 추적이 안되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경찰서에 신고는 해두엇는대..기다리다가 너무 시간이 오래 지체대어서 이렇게나마 적어보네요...
5살 아기엄마입니다... 지금심정은 단순가출이라면 다행이지만 ...이런일이 단한번도 없엇기에 더걱정이됩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다보니간 이런저런 나쁜생각만 가득드네요..
사진을 올릴려고 햇는대 ..나쁜의도로 퍼가서 하는사람때문에 사진은 올리지 못하구요..
혹시나 보셧거나 도움주실수잇으신분은 [email protected] 메일주세요..부탁드리겟습니다.
전라도 광주권에 사시는 여러분 혹시나 비슷하게 생겻거나
지나가는길에 우연히라도 보신분 잇다면 제보해주세요 부탁드리겟습니다.
하윤엄마 우리딸 어제 어린이집 입학햇어요..
보고싶고..제발 아무일없이 건강히만 들어와 주면고맙겟어..
사랑하고...어디서든 밥잘챙겨먹구 우리가족집은 언제나 열려잇으니간..언제든와..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