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병할 놈이 할머니 손 억지로 잡으니 카메라 플래시 화다다닥 터지는거 봐라. 저놈 할머니 손잡은 사진 찍으려고 시종일관 두손 허우적거리고 억지로 찍운 사진으로 무슨 왜곡질을 하려고 하는지. 하면 안되는 짓거리를 ㄹ혜가 해버렸어. 이건 진짜 이렇게 하면 안되는 일이었다고.
"나라가 약해서 수탈 당해야 했던 우리가 아직도 버젓히 살아 있는데. . .당신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이럴 수 있냐. . ."라는 말이 가장 가슴이 아프네요. . .나라가 약했던 때로 부터 80년이 지난 지금도. . .대한민국은 여전히 저분들을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 .
설명하지 마라.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 - 엘버트 허버드 -
혼나는 건 아니고 걍 스트레스 해소하라고 봉사하는거 같네요 외교부 차관도 아는거죠 설명해봤자 동물적인 감성에 휩쓸려 사람으로써의 이성을 가지지 못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존재의 상대법을 아는겁니다. 그 왜 10살 미만의 어린애가 생떼에 억지 부려도 자존감을 위해 어느정도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어른들은 동조해주잖아요. 이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문대표님 대톨령 되시면 언론계 다 숙청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잘못된 역사의 전철은 언론이 제 역활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안해서입니다. 절대 협상해서는 안됩니다. 100억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종이일 뿐이다. 이 협상을 받아들이면 70여년 간의 일정시대는 합법이 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양심의 온기가 남아 있는 언론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여, 이 개새끼들아! 정의로 돌아오라! 밥숟가락 걱정 때문에 망서린다면 우리가 먹여 살려 준다. 잠시 살다가는 안개와 같은 이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건 인간처럼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을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