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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게시물ID : thegenius_64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져이스
추천 : 4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05 14:34:31
그동안 나온거 보면 밉상. 갠적으로 좋아하지도 않음.

그런데도 최정문을 응원함.우승하길 바라지도 않음.

 장오콩란은 갠적인 능력들도 좋지만 이미그들은 신뢰관계 막강.

혼자있어도 우승가능한 자들이 뭉쳐있으니 대항하긴 무섭고 

끼어들려고해도 뭔가 나는 일회성 연합같고.

마치 온라인 겜할때 어렵게파티 구해서 들어갔더니 겜내에 

클라스별 최강자들 같은 길드원들파티에 들어간느낌.

그들은 이미 그들의 룰이있고 나는 나만의 플레이보단 그들의

전략에 맞춰해야함.파티끝나면 바이바이.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발버둥 치면 밉상이됨. 능력도 부족한데 

확고한 내편도 없음.영악하지도 못하고 베짱도 없음.

그럼 떨어지는게 맞지만 내모습 같아서 응원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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