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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녀는 바닥에 주저앉아 다리를 차며 칭얼댄다
게시물ID : humorbest_640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추천 : 124
조회수 : 6916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05 16:29:0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05 14:56:12
벌써 몇번째란 말인가.

오년전 노무현 아저씨 서울에서 일하실때
그렇게 밥먹자고 할때도 오지않던 사람이

자기가 그자리에 앉자마자 여왕이 된것마냥
모두가 내 밑에 머리를 조아리라고 떼쓴다.

이정도면 각하를 넘어서 폐하다.
세상에 폐하를 직선제로 뽑는 신 통치제도도 있네

뭐 그게 대통령이든 각하든 폐하든
백성과 국민의 뜻을 어기면 무슨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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