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이지만 과월호 구입 문의가 편집부로 오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구입하시면 어떨까 해요. 가격도 착하고, 후원도 하고 좋지용.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을 비롯해 [색깔있는책들]의 출간작과 출간 예정작들이 담겨 있는 싱크, 모아서 꽂아두시면 나름 서가 데코도 됩니다.ㅋ
휴간 중이라 조용히 지낼 수밖에 없는 저희 SYNC가 이렇게 뜻깊은 일을 위해 쓰일 수 있다니, 저희로선 영광입니다.^^
웹자보도 참 예쁘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유 대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