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에서 썩고있는 노래가있어서 올려요
하동균님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뎅
작곡도 이젠 꿈으로만 돌려야할꺼같아서... 꿈만으로 버티기엔 현실이 너무 힘드네요 ㅋㅋ
그래서 결국은 미완으로 끝날꺼 같습니당 하하하ㅠ
그래도 들어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당
비가오던날
1절
떠나가라는 너의 마지막말은 왜 난 믿지못하고 못들은 척 뒤돌아서서
내가 사랑한만큼 니가 잊어야할 그 그사람때문에 난 안되는거니
니가 떠난 자리에 아무도 못듣게 제발 가지말라고 다시돌아오라고
사랑한다는 내 마지막 말은 가슴속에 묻어둔체 떠난다
한숨만 또 한숨만
운다
2절
그와의 추억이 나로 안됬던거니 잊혀 질순없는지 널 힘들게했니
사랑하는데 널 사랑하는데 빗소리에 묻어둔체 떠난다
한숨만 또 한숨만
운다
한숨만 한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