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스마트폰이 아니라 피처폰이라서 인증도 이렇게밖에...
위안부 졸속 합의(라고 쓰고 매국이라고 읽어야) 등 미쳐버릴 것만 같은 일들만 잔뜩인 연말이지만
야~악간 위로가 되는 문자가 왔네요. 아오...
팃포탯은 진리입니다.
몇 푼 되지도 않는 돈에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평생을 팔아먹은 미친 파시스트 정권은 반드시 교체해야 하며,
벌해야 할 자들은 반드시 벌해야 하고,
살려둬서는 안 될 자들도 마땅히 그 발로 편안히 무덤에 들어가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런 과정들이 완벽히 끝나지 않았는데도(설령, 정권교체에 성공한 뒤라고 해도)
민주당 의원 중 누군가가 감히 화해와 용서를 입에 담는다면,
그 놈은 배신자이니 그 작자부터 무자비하게 박살을 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