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렛은 두팀 1차밀고 밀린 상황(평균 12랩)
킬수는 아군이 딸림.
누군가 바론오더내림. 적그브는 2차밀고 있는상황
이때부터 어이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됨
바론먹고 아군 억제기 털림.
아군 정글링함.
적군 재정비 다하고 적 2차타워에서 대치중 아군 오공이 다이브 시전
그에 따라서 전부 다이브하다 죽음..
롤하면서 젤 어이 없는게 우선순위를 모르는것 같음.
아무리 버프 정글몹을 먹더라도 타워보다 더 중요함?
자기 템맞추는게 중요한 사람들은 팀에게 얼마나 민폐인지 생각좀 해봐야됨.
중후반에 정글도는 사람들은 할거없어서 정글돈다하지만
라인에 있있는 사람이 있기에 정글링 할수있는거임
라이너가 템맞춘다고 정글링하면 그만큼 다른 라인에 있는 챔프에게 적이 솔리고 짤릴 가능성이 많음(와딩안해서 짤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
와딩하고 적오면 뺀다손치더라도 라이너가 한명이라도 정글링하게되면 전라인이 밀리는 상황이 꼭 옴.
그럼 방어하다 한타하게 됨
한타 이기더라도 라인상황이 나쁘기때문에 라인 정리하러감 그와중에 정리하러 가면 양반이지 .. 또 정글링하는사람 나옴
그럼 적들은 편하게 용 바론 챙김
아군 정글링하다 적이 라인 다밀고 또 미드 한타 염
한타 지면 게임끝 한타 이기면 위상황 반복..
아무리 겜이지만 정글도는 사람들은 생각이란걸 했으면 좋겟음..